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다녀온 4박 5일 후쿠오카 여행 ✈️
1일 차
공항 도착하자마자 짐 배송 서비스로 날려버리고 #캐널시티하카타 로 돌진! 말로만 듣던 이치란 라멘을 #이치란캐널시티하카타점 에서 드디어 영접했다. 배 든든히 채우고 캐널시티 구경하는데, 마침 코믹스 팝업 중인지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했다.
그다음은 #텐진지하상가. 와... 여긴 진짜 넓고 볼 게 너무 많아서 여기서만 만보, 이만보는 거뜬히 찍을 듯. 한참 돌아다니다가 저녁엔 엄청 기대했던 #야키토리무사시 로 향했다. 닭날개를 길게 구워주는 게 특이했는데, 진짜 너무 맛있어서 배 터지게 먹고 나옴.
2일 차
아점은 숙소 근처 #カレーハウスCoCo壱番屋福岡赤坂駅 에서 카레로 가볍게 해결. 그다음 #히이라기 에서 커피랑 치즈케이크 수혈 좀 해주고 걸어서 #후쿠오카시박물관 으로 갔다. 박물관은 여자친구가 더 인상 깊게 봤지만, 개인적으론 #오호리공원 쪽으로 이어지는 풍경이랑 동선이 힐링 그 자체였다.
버스 타고 #시사이드모모치해변공원 으로 넘어갔는데, 성당 같은 서양풍 건물이 너무 멋졌다. 마침 누군가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고, 모래사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과 흐뭇하게 지켜보는 부모님들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몽글몽글 ☁️.
텐진으로 돌아가는 길에 #후쿠오카타워 도 눈에 살짝 담아주고, 미리 예약해 둔 #야키니쿠류우자 로 직행! 짚불 스테이크는 눈도 입도 즐거운 완벽한 맛이었다. 2차는 #재즈앤카페백스테이지 가서 3시간 동안 신나게 재즈 들으며 칵테일 마시기. 숙소 돌아갈 땐 둘 다 얼굴이 새빨개져 있었다 ㅋㅋ
3일 차
아침 일찍 새 숙소인 #호텔클리오코트하카타 에 짐 던져두고 버스 타고 #다자이후 로 출발. 여자친구 말대로 진짜 엄청나게 큰 고목들이 곳곳에 있어서 신기했다. 인파에 섞여 땀 뻘뻘 흘리며 한 바퀴 구경 완료.
다시 시내로 넘어와서 저녁은 #술과옷톳토(아차차,아이고!) 에서 먹었다. 토마토 베이컨말이, 꽈리고추 구이, 파말이 삼겹... 진짜 다 미친 맛! 기분 좋게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1층 빠친코가 보이길래 각자 500엔씩만 해보자 하고 들어갔는데 웬걸? 버튼 마구마구 누르다 보니 5천 엔으로 불려 나옴 ㅋㅋㅋ 뜻밖의 개이득 💸
4일 차
오늘은 대망의 유후인 투어 데이! 투어 버스 타고 #유후인플로랄빌리지 #긴린코 #아프리칸사파리 코스로 돌았다. 긴린코 호수에서 사진 찍고 황금 잉어도 보고, 기념품샵 구경하다가 길거리 생맥주까지 마셔주니 완벽 🍺.
그리고 사파리... 여긴 진짜 후쿠오카 처음 가거나 사파리 안 가본 사람한테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. 압도적인 규모에 다양한 동물들까지 정말 최고였다.
(💡 다음엔 공항에서 바로 유후인으로 넘어가서 텐진/하카타로 내려오는 투어를 신청할 것)
사파리 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투어 버스랑 빠이빠이 한 뒤, 택시 타고 유후인 숙소 #由布院風の森 (카제노모리)로 향했다. 안 되는 영어랑 일어 섞어가며 살짝 마음고생했지만, 숙소 도착하자마자 사르르 녹음. 앞선 3박보다 여기 1박이 더 비쌌지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을 만큼 고급스러웠다 ✨.
방마다 실내/외 스파가 따로 있고 방도 엄청 넓음! 2층 라운지에선 사케, 위스키, 주전부리가 무제한이라 웰컴주로 한잔 싹 걸쳐주고, 프라이빗 온천 맘껏 즐긴 뒤 료칸 저녁 먹고 꿀잠 잤다.
5일 차
숙소에서 챙겨주는 든든한 조식 먹고, 터미널까지 편하게 배웅받아 버스 타고 다시 하카타로 컴백. 여자친구가 픽해둔 하카타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고 공항으로 넘어가며 여행 마무리.
1분 1초가 꽉 차게 즐거웠던 4박 5일 안녕! 👋
이치란 캐널시티 하카타점 ⭐4.0
맛있었음. 다음엔 다른 라멘가게도 가본닷


캐널시티 하카타 ⭐5.0
볼거, 구경할 거 많았으

야키토리 무사시 ⭐5.0
너무 맛있었음. 또 가고싶다 생각나는 가게





カレーハウスCoCo壱番屋 福岡赤坂駅 ⭐5.0
다른 가게 카레를 먹고나면 그냥 코코에서 먹을걸 하고 생각나는 프렌차이즈




히이라기 ⭐4.0
글리츠 먹고나면 다른 곳은 4점을 줄수 밖에 없다


후쿠오카 시 박물관 ⭐5.0
여자 친구는 불상에 전율하여 몇번이나 둘러보았음




오호리 공원 ⭐5.0
풍경 굿




후쿠오카 타워 ⭐4.0
모모치 해변을 가니 타워가 있었다. 응.

야키니쿠 류우자 ⭐5.0
대접 받는 듯한 서비스. 맛도 그럭저럭





재즈앤카페 백스테이지 ⭐5.0
후쿠오카 여행 중 최고의 밤을 만들어 준 곳✈️



호텔 클리오 코트 하카타 ⭐4.0
빠칭코!빠칭코!빠칭코! 아 그리고 위치는 진짜 좋았다

하카타 버스터미널 ⭐5.0
사람 많다...저렴이 선물사기 딱좋은 다이소
다자이후 ⭐5.0
여자친구가 반드시 가봐야한다던 다자이후. 나무 진짜많고 좋았지만 공사중이었음




다자이후 ⭐5.0
여자친구가 반드시 가봐야한다던 다자이후. 나무 진짜많고 좋았지만 공사중이었음




술과 옷톳토(아차차,아이고!) ⭐5.0
정말 맛있게 먹음. 츠쿠네만큼은 부산정 미안해를 되뇌인곳.





긴린코 ⭐5.0
배경이 그림같았음.황금잉어도 봤당!


유후인 플로랄빌리지 ⭐5.0
볼거리 많고 좋았다





아프리칸 사파리 ⭐5.0
다른 사람이 후쿠오카를 간다면 반드시 가보라고 할 곳. 또 가도 후회하지 않을 듯





由布院風の森 ⭐5.0
돈 값한다...생각하는 곳. 두 말할 것 없이 너무 좋았음





텐진 지하상가 ⭐5.0
진짜 넓고 진짜 볼거많음. 다리 부서질 각오
https://www.tradule.co.kr/trip5
Tradule 트레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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