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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려미 항공권으로 훌쩍 다녀온 오사카 2박 3일 ✈️ 본문

여행

저려미 항공권으로 훌쩍 다녀온 오사카 2박 3일 ✈️

매일읽어주는남자 2026. 7. 25. 00:09

일차

운 좋게 건진 특가 항공권 덕분에 시작부터 기분 좋게 출발. 간사이 공항에 도착하자마자 도톤플라자행 리무진을 타고 바로 도톤보리로 넘어왔다.

이번 여행 숙소는 #DormyinnPREMIUMNanbaANNEX . 짐만 호다닥 맡겨두고 주변에서 가볍게 점심 먹은 다음 우메다로 이동했다.
우메다에 있는 #GLITCHCOFFEEOSAKA 에 들러 커피 한 잔씩 했는데, 와... 여기 커피 향 진짜 개미침. 커피 향 한참 즐기다가 #오사카시립과학관 으로 넘어갔는데 400엔이라는 입장료가 무색할 정도로 너무너무 값진 시간을 보냈다.

그다음엔 #HEPFIVE 가서 관람차 타며 오사카 시내 한 번 쫙 내려다봐주고. 야경이 더 멋졌을 것 같긴 한데, 밤에 탔으면 좀 무서웠을 것 같기도 하다.
저녁은 진짜 기대하면서 예약했던 #GansoButchikiriSushiUoshinmainstore . 본점이라 엄청 기대했는데 생각보단 좀 실망스러웠다. 그래도 초밥 든든하게 먹고 숙소로 귀가.

2일차

일어나자마자 개운하게 온천 한 타임 즐기고, #해유관 으로 출발!
진짜 이번 여행 통틀어서 제일 기억에 남는 곳이다. 내 기억은 고래상어에서 시작해서 고래상어로 끝남. 그냥 최고였다.

숙소 와서 좀 쉬다가 다시 도톤보리로 나가서 #도톤보리대관람차에비스타워 한번 더 타주고.
이번 여행에서 제일 기대했던 곳 중 하나인 #Nanbantei 로 이동해서 야키토리에 생맥주 마시면서 진짜 신나게 달렸다.

2차는 #MUSICBARFLAG 가서 야마자키 한 잔, 사케 한 잔. 재즈 라이브 들으면서 술 한잔하니까 분위기 너무 좋았다. 기분 좋게 숙소 돌아와서 자기 전에 온천 또 하고(이 정도면 진짜 뽕 뽑음) 그대로 기절.

3일차

일어나서 바로 공항으로 가야 하는 일정. 그냥 귀가하려니 너무너무 아쉬웠다. 2박 3일은 역시 짧다. 그래도 알차게 잘 놀고 왔다!

 

Gimhae International Airport ⭐5.0
사람 별로없었음

HEP FIVE ⭐5.0
오사카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있음. 밤이 멋질 듯

Dormy inn PREMIUM Nanba ANNEX ⭐5.0
담에 또가야지...온천 매일 아침저녁으로 해서 뽕뽑기 가능

해유관 ⭐5.0
고래상어!!!!!!!!

Nanbantei ⭐5.0
또 간집. 또 갈집.

MUSICBAR FLAG ⭐3.0
한 번 갔으면 됐다

Ganso Butchikiri Sushi Uoshin main store ⭐3.0
본 점 보다는 도톤보리의 분점이 내 입맛엔 더 맞았음

GLITCH COFFEE OSAKA ⭐5.0
커피 향 진짜 미침

오사카시립 과학관 ⭐5.0
400엔내고 4천엔 이상 즐기고 나온 것 같음

도톤보리 대관람차 에비스 타워 ⭐3.0
헵파이브만 못했음

Kansai-Airport Station ⭐5.0
사람 적당히 적었음

 

원글

https://www.tradule.co.kr/trip/2